군민제안

평소 불편하다 생각하신「행정 전반의 개선에 대한 창의적 제안이나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내 주시면 군정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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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군민제안 운영

군민의 참신한 의견 또는 고안을 군정에 반영하여 보다 효율적이며 생산적인 군정운영을 펼치기 위해
군민제안을 공모하니 많이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자
  • 예천군민 누구나
제안의 내용
  • 군정 전 분야
- 제안으로 볼 수 없는 것
  • · 일반적으로 공지되거나 사용 또는 이용되고 있는 것
  • · 타인의 취득한 특허권·실용신안권·디자인권·저작권에 속하는 것이나「공무원 직무발명의 처분·관리 및 보상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보상이 확정된 것
  • · 이미 채택된 제안이거나 그 기본구상이 이와 유사한 것
  • · 일반 통념상 현재 뿐만 아니라 장래에 있어서도 실제로 그 적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것
  • · 단순한 주의환기·진정·비판·건의 또는 불만의 표시에 불과한 것
  • · 예천군의 행정사무와 관련이 없는 것
제출시기
  • 연중
제출방법
  • 정해진 서식에 따라 직접방문, 우편, 인터넷으로 제출
    ※ 오프라인으로 제출 시 붙임 서식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제안서(서식) 다운로드


예천군청은 군민의 참신한 제안을 군정에 반영하고자 제안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의 수집항목은 필수입력사항인 성명과 연락처 선택입력사항인 E-메일, 직업, 생년월일과 성별 등이 있으며, 필수입력사항을 입력하지 않으시면 제안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수집 된 개인정보는 제안 이력관리를 위해 해당 콘텐츠 이용 종료 시까지 보관합니다.


군민제안 내용입니다.

제안명예천을 아는 청년, 예천을 만드는 청년 (예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단)
작성자윤지민 @ 2026년09월09일 05시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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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및 문제점

청년을 단순한 홍보 인력으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예천을 떠난 청년의 경험과 새로운 시각’을 지역의 새로운 홍보 자원으로 활용하여 고향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이를 청년과 지역의 관계 형성, 생활인구·관광 활성화로 확장하는 정책​이라는 점에서 기존 사업과 차별성을 갖는다.

예천군은 회룡포, 삼강문화단지, 곤충생태원 등 다양한 관광·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젊은 세대가 예천의 매력을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콘텐츠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학업과 취업 등을 위한 청년의 타지역 이동은 지역 내 대학 및 일자리 여건을 고려할 때 행정적으로 막기 어려운 현실적인 문제이다. 따라서 청년 유출을 단순히 막는 것보다, 지역을 떠난 청년과 예천의 연결을 유지하고 이들이 예천을 다시 찾거나 주변에 알릴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한편 20~30대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쇼츠 등 숏폼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지역과 정보를 접하는 데 익숙하며, 대학생들은 과제와 대외활동 등을 통해 영상 촬영·편집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기존 지자체 홍보는 행정기관이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에 집중되어 있어 청년의 시각에서 예천의 일상·관광·문화 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지역 청년을 단순한 홍보 대상이 아닌 예천의 콘텐츠 생산자로 활용하여, 청년 스스로 예천을 발견하고 알리는 새로운 지역 홍보 방식이 필요하다.

예천군에서도 SNS 등을 활용한 지역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기존 홍보가 예천의 관광지·축제·정책 등을 ‘현재 예천에 있는 사람의 시선’에서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본 제안은 ​학업과 취업 등의 이유로 지역을 떠난 청년의 시선에서 예천을 새롭게 바라보고 알리는 것에 차별성이 있다. ‘예천을 홍보하는 청년’에서 나아가 ‘예천을 떠났지만 예천을 다시 바라보고, 발견하고, 알리는 청년’​을 만드는 것이 본 제안의 핵심적인 차별점이다.

개선방안 및 아이디어

「예천을 아는 청년, 예천을 만드는 청년」 운영

예천군이 지역 청년을 ‘청년 예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선발·육성하여 청년의 시각으로 예천의 관광·문화·일상·정책을 발굴하고 숏폼 콘텐츠로 제작하도록 한다.

① 청년 콘텐츠 크리에이터 선발

지역 청년 및 예천에 관심 있는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단순 홍보대사가 아니라 ‘예천을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를 생산하는 청년’으로 역할을 부여한다.

② 「예천 청년 콘텐츠 미션」 운영

매월 주제를 정해 청년들이 직접 예천을 경험하고 콘텐츠를 제작한다.

예를 들어,

  • 예천에서 하루 살아보기
  • 예천 사람만 아는 숨은 맛집
  • 친구와 가기 좋은 예천 여행지
  • 예천에서 1만 원으로 하루 보내기
  • 예천의 축제·행사 직접 체험하기
  • 외지인에게 알려주고 싶은 예천
  • 예천의 청년이 추천하는 장소
  • 예천군 정책을 청년의 언어로 소개하기

등의 방식이다.

특히 행정기관이 작성한 홍보문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이 직접 방문하고 체험한 후 자신의 언어와 방식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한다.

③ 숏폼 콘텐츠를 예천군 공식 SNS와 연계

제작된 우수 콘텐츠는 예천군 공식 SNS 등에 게시하고, 참여 청년의 개인 SNS에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예천군 공식 홍보 → 군민에게 전달’이라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이 제작 → 개인 SNS에서 확산 → 예천군 공식 채널에서 재확산

하는 다중 확산 구조를 만든다.

④ 우수 콘텐츠 보상 및 지역 참여 확대

조회수만을 기준으로 평가하지 않고

  • 콘텐츠 완성도
  • 예천 홍보 효과
  • 창의성
  • 실제 방문 유도 가능성
  •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콘텐츠를 선정한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활동비·상금·군수 표창·지역 관광시설 및 체험 프로그램 이용 혜택 등을 제공한다.

⑤ 단순 관광 홍보에서 ‘생활인구’로 확대

이 정책의 중요한 차별점은 관광객 유입에서 끝내지 않는 것이다.

예천을 방문한 청년이

“예천에 이런 곳이 있었네”
→ “한번 가보고 싶다”
→ “예천에서 이런 것도 할 수 있네”
→ “예천에서 살아보는 것도 괜찮겠다”

라는 관심을 갖도록 콘텐츠 범위를 관광뿐만 아니라 청년 일자리, 귀농·귀촌, 지역생활, 청년정책, 문화생활 등으로 확대한다.

즉, 단순 관광 홍보가 아니라 예천에 대한 관심을 생활인구와 정착 가능성으로 연결하는 정책으로 발전시킨다.

기대효과

① 젊은 세대에게 친숙한 방식으로 예천 홍보

숏폼에 익숙한 청년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기존 행정 중심 홍보보다 젊고 친근한 방식으로 예천을 알릴 수 있다.

② 예천의 숨은 관광자원 발굴

공무원이나 전문 홍보업체의 시각이 아닌 청년의 새로운 시각에서 지역의 숨은 명소·먹거리·문화 등을 발굴할 수 있다.

③ 지역경제 활성화

맛집·카페·체험시설·관광지 등을 콘텐츠로 소개함으로써 SNS 노출 → 실제 방문 →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다.

④ 청년의 지역 애착 및 참여 확대

청년이 직접 예천을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지역을 단순히 거주하는 공간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다.

⑤ 생활인구 및 잠재적 정주인구 확대

관광 콘텐츠를 시작으로 청년 일자리·생활환경·청년정책까지 소개하여 외부 청년의 예천 방문을 생활인구 유입으로 연결하고 장기적으로 정주 관심까지 확대할 수 있다.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총무과행정팀(☎ 054-650-6836)입니다.

최종수정일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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