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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1,438:문화재수리...문효세자태실...
작성자장병창 @ 2021.06.22 05:55:55

  도청신도시 예천 1,438 : 문화재수리...문효세자 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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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수리보고서 하권(文化財修理報告書. '89年度 下卷) [冊] : 문화부 문화재관리국(文化部 文化財管理局) 편저로, 문화재관리국에서 1991년에 발행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 1층 서고자료신청대(보존)에 소장되어 있다. 예천 관련 기사가 수록되어 있다.(www.nl.go.kr 2006)

 

  문화재수리보고서 하권(('93年度)文化財修理報告書. 下卷) [冊] : 문화재관리국(文化財管理局) 편저로, 문화재관리국에서 1993년에 발행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 1층 서고자료신청대(보존)에 소장되어 있다. 예천 관련 기사가 수록되어 있다.(www.nl.go.kr 2006)

 

  문화재수리보고서 하권(('91年度)文化財修理報告書. 下卷 : 慶北, 慶南, 濟州 篇) [冊] : 문화재관리국(文化財管理局) 편저로, 문화재관리국에 1993년에 발행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 1층 서고자료신청대(보존)에 소장되어 있다. 예천 관련 기사가 수록되어 있다.(www.nl.go.kr 2006)

 

  문화재수리보고서 하권(('92年度)文化財修理報告書. 下卷 : 慶北, 慶南, 濟州篇) [冊] : 문화재관리국(文化財管理局) 편저로, 문화재관리국에서 1994년에 발행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 1층 서고자료신청대(보존)에 소장되어 있다. 예천 관련 기사가 수록되어 있다.(www.nl.go.kr 2006)

 

  문화재수리보고서 하권(('94年度)文化財修理報告書. 下卷) [冊] : 문화재관리국(文化財管理局) 편저로, 문화재관리국에서 1996년에 발행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 1층 서고자료신청대(보존)에 소장되어 있다. 예천 관련 기사가 수록되어 있다.(www.nl.go.kr 2006)

 

  문화재수리보고서 하권(('95年度)文化財修理報告書. 下卷 : 全南, 慶北, 慶南, 濟州 篇) [冊] : 문화재관리국(文化財管理局) 편저로, 문화재관리국에서 1997년에 발행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 1층 서고자료신청대(보존)에 소장되어 있다. 예천 관련 기사가 수록되어 있다.(www.nl.go.kr 2006)

 

  문화재안내문안집(文化財案內文案集. 第9輯 : 慶尙北道篇 下) [冊] : 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소 미술공예연구실(文化財管理局 文化財硏究所 美術工藝硏究室) 편집(編輯)으로, 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소에서 1991년에 발행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 1층 서고자료신청대(보존)에 소장되어 있다. 예천 관련 기사가 수록되어 있다.(www.nl.go.kr 2006)

 

  문화재 지표 조사 보고서(文化財地表調査報告書) [冊] :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가 편집한 책으로, 1책, 삽도, 사진, 26cm, 경상북도가 경산에서 1987년에 발행하였다. 부록으로 조사 지역 내 지정문화재 목록이 수록되어 있고, 제4권에 상주시, 상주군, 점촌시, 문경군, 예천군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안동대학교 중앙대출실에 소장되어 있다.

 

  문화촉매공간으로서의 뮤지엄의 역할과 기능에 관한 연구(文化觸媒空間으로서의 뮤지엄의 役割과 機能에 關한 硏究) [論文] : 예천 출신인 황성옥(黃星玉, 1960- , 中央大 碩士, 서울市立美術館 硏究員)의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화정책전공 1995년 석사학위 논문으로, 135쪽, 서울 중앙대학교에서 1995년에 발행하였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중앙대(제1캠퍼스, 제2캠퍼스)이다.(keris 2005)

 

  문화 프로그램 자료집(文化 프로그램 資料集) [冊] : 이중한의 저서로, 정음사에서 1988년에 발행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 1층 서고자료신청대(보존)에 소장되어 있다. 예천 관련 기사가 수록되어 있다.(www.nl.go.kr 2006)

 

  문화학교(文化學校) [敎育] : 예천문화원에서 2000년 7월부터 우수한 우리 문화의 계승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의 문화 향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2000년도에 예천공공도서관은 정문화학교, 예천문화원과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예천지부는 준문화학교로 지정되어 향후 문화학교 운영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1기] : 2000년 7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수강생 80명에게 고전무용, 문예창작, 종이공예, 사군자를 교육하였다. [제2기] : 2001년 3월 26일부터 12월 30일까지 수강생 100명에게 고전무용, 문예창작, 종이공예, 한문, 서예를 가르쳤다.(郡政白書 1995-2000 2001)

 

  문화학교(文化學校 修了式 및 主婦白日場 施賞式) [記事] : 예천문화원(원장 백병구) 부설 문화학교 제2기 수료식 및 주부백일장 시상식이 2001년 12월 6일 오후 2시 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날 수료식에는 김수남 예천군수, 문화원 관계자, 수료생, 백일장 입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백병구 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료생 및 백일장 입상자 모두에게 축하드린다.󰡓며, 󰡒올 해는 다소 미흡한 점도 없지 않았으나 내년에는 예천군의 적극적인 협조로 문화학교가 한층 더 내실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문화학교는 이날 고전무용, 서예, 문예창작, 공예, 한문반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으며, 주부백일장 입상자에게도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醴泉新聞 2001-12-13)

 

  문효세자 태실(文孝世子 胎室 : 正祖 16卷 7年(1783) 8月 5日 (甲子) 002 / 元子의 胎封을 醴泉에 정하다) [實錄] : 원자(元子)의 태봉(胎封)을 예천(醴泉)에다 정하였다. 처음에는 원주(原州)에다 정했었는데, 연신(筵臣)의 말이, 󰡒태봉 근방의 땅에 민총(民塚)이 있으므로 마땅히 파내야 합니다.󰡓하니, 임금이 말하기를, 󰡒여러 신하들의 의논이 모두 그대로 둘 수 없다고 여긴다면 차라리 다시 딴 곳을 구해야 한다. 이 항아리 하나를 간수하기 위해 사람들의 총묘(塚墓)를 옮기는 것은 내가 차마 할 수 없는 일이다.󰡓하니, 연신이 말하기를, 󰡒원주 이외에는 다만 예천(龍門寺)에 한 곳이 있습니다.󰡓하니, 드디어 상지관(相地官)을 보내어 간심(看審)하도록 하여 결정하게 한 것이다./【원전】 45집 388면/【분류】 *왕실-종사(宗社)/ 정보제공기관 : 한국역사정보통합시스템/ 제공기관 : 국사편찬위원회(www.knowledge.go.kr 2006)

 

  문효세자 태실(文孝世子胎室) : 원자의 태봉을 예천에 정하다/ 서명: 정조실록 (정조 7년)/조선왕조실실록 태백산본/ 날짜: 1783-08-05(음)/ 분류: 고전국역서 > 역사 > 사서류(史書類)/ 제공: 국사편찬위원회 조선왕조실록/ 정조 16권, 7년(1783 계묘 / 청 건륭(乾隆) 48년) 8월 5일(갑자) 2번째 기사/ 원자의 태봉을 예천에 정하다/ 원자(元子)의 태봉(胎封)을 예천(醴泉)에다 정하였다. 처음에는 원주(原州)에다 정했었는데, 연신(筵臣)의 말이, “태봉 근방의 땅에 민총(民塚)이 있으므로 마땅히 파내야 합니다.”하니, 임금이 말하기를, “여러 신하들의 의논이 모두 그대로 둘 수 없다고 여긴다면 차라리 다시 딴 곳을 구해야 한다. 이 항아리 하나를 간수하기 위해 사람들의 총묘(塚墓)를 옮기는 것은 내가 차마 할 수 없는 일이다.”하니, 연신이 말하기를, “원주 이외에는 다만 예천에 한 곳이 있습니다.”하니, 드디어 상지관(相地官)을 보내어 간심(看審)하도록 하여 결정하게 한 것이다./ 【태백산사고본】/ 【영인본】 45책 388면/ 【분류】 *왕실-종사(宗社)//

 

  문효세자 태실 : 승정원일기/ 정조 7년 8월 5일 (갑자) 원본1538책/탈초본83책 (28/30) 1783년 乾隆(淸/高宗) 48년/ ○ 癸卯八月初五日卯時, 上御誠正閣。抄啓文臣, 親試入侍時, 左副承旨李在學, 假注書金孝建, 記注官金鳳顯, 記事官李祖承, 以次進伏訖。試官原任提學李徽之·黃景源·徐浩修, 原任直提學鄭民始, 一直提學鄭志儉, 原任直閣金憙·徐鼎修·徐龍輔, 率抄啓諸臣, 入庭, 行四拜禮訖。試官以下入侍。上命揭表題, 限辰時, 抄啓諸臣, 各謄題, 就坐製進。徽之進前曰, 日氣乍?, 朝晝異候, 聖體, 若何? 上曰, 一樣矣。上曰, 次對諸臣詣閤之意, 招備郞, 分付。賤臣承命出, 以詣閤之意, 還奏。

 

  上曰, 大臣·備局堂上, 引見入侍。賤臣承命出, 與領議政鄭存謙, 行知中樞府事具善復, 左參贊金華鎭, 江華留守金魯鎭, 右參贊鄭昌聖, 戶曹判書徐有隣, 刑曹判書鄭一祥, 漢城判尹嚴璹, 禮曹判書李在協, 兵曹判書李?, 行副司直李柱國·李敬懋·徐有大, 戶曹參判趙時俊, 行都承旨沈?之, 大司憲洪良浩, 副校理李太亨, 事變假注書朴能源偕入進伏。... 有隣曰, 此外又有進獻綿紬, 織造所入白絲, 及本曹經用次象牙鍮?等物種, 貿易而所關, 亦自不輕, 一體許越, 恐合事宜矣。上曰, 依爲之。出擧條存謙曰, 原州胎峯至近處, 有不潔之物, 不可仍置, 且聞渠自欲掘去云矣。上曰, 胎封不過藏一小缸而已, 其傍雖有不潔之物, 庸何傷乎? 勿移, 可也。存謙曰, 不潔之物, 豈可置之於咫尺之地也? 且其本主, 自請掘移, 則可無貽弊之端, 優給物力, 在渠亦幸矣。民始曰, 非但步數之至近, 實爲主峯之來脈, 不必以地理言之, 論以事體, 決不可仍置矣。上曰, 諸議, 若以爲不可因置, 則毋寧更求他處之爲穩便矣。今爲一缸之藏, 移人年久之塚, 予所不忍爲也, 渠之自請掘去, 必是不得已也, 曷若初不掘去乎? 其令有司, 知予此意也。徽之曰, 下敎如此, 甚盛甚盛。胎峯事體雖自別, 而德意不可不奉承。伏想列朝胎峯, 必有餘穴, 何必用此處乎? 存謙曰, 莫重之事, 因此中止, 誠可悶矣。上曰, 如可仍置, 則用之, 終難置之, 則更求他處, 可也。浩修曰, 坐向及年運相合處, 絶難得之, 原州外, 只有醴泉一處, 而非但路遠, 亦安知其無?乎? 至於湖西諸處, 年運皆不合矣。上曰, 然則更送相地官於醴泉, 待其還決之, 好矣。存謙曰, 聖敎如此, 今日當送李命九於醴泉, 看審以來矣。善復曰, 向因兵曹參議鄭存中上疏, 松溪橋修改事, 有稟定之敎矣。今若盡撤而改之, 則工役浩大, 不可輕議, 姑爲隨毁隨補, 似好。然此亦物力?然, 猝難爲之矣。上曰, 騎堂此疏, 非但爲務實之一段, 當此無言之時, 有此所陳, 亦可嘉矣。此橋不可不一番修改, ?今爲之, 誠好矣。善復曰, 若果修改, 則日後動駕時, 近畿民弊, 可得永除矣。上曰, 大臣之意, 何如? 存謙曰, 臣已與工戶判, 有所酬酢, 而此非急務, 姑待後日, 似好矣。上曰, 容入當爲幾何? 善復曰, 如有數千之財, 可得完役矣。上曰, 此橋每當陵幸之時, 輒有改修之弊, 今以數年所費之力, 一番改築, 則實爲省弊之道, 數千之財, 豈無經紀之策乎? 民始曰, 每當幸行時, 劃出儲置米, 使外邑伐木, 以補橋石之頹?處, 年年如此, 故公私之弊, 誠多矣。今若除出數歲之費, 則足以完役, 且無後弊矣。... 仍命書傳敎曰, 進御加減順氣化痰湯前方中, 減人蔘二分, 加鬱金三分, 自今日煎入。上命退, 諸臣以次退出。(http://db.history.go.k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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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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