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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백두산 자국 지역 입산객을 하루 최대 3만9천명으로 제한, 신화망이 보도>
1.코스별 하루 입산 허용인원은 北坡<북파> Course가 2만6천명,西坡<서파> Course가 1만3천명으로 발표했다.
2.白頭山<長白山>중국어 창바이산 개발건설집단은 入山客이 허용인원의 80%에 도달하면,이 사실을 공포해 관광객 분산을 유도하고,100%에 이르면 즉각 매표를 중단키로 했다
3.백두산은 1962년 체결된 북한-중국 영토로 니뉘어 있다.천지를 기준으로 동서남북의 주요 관광로 4곳 가운데 '현재 동쪽만 북한 영토다'
4.백두산 중국지역 관광지는 북파와 서파 코스가 주력이고,북한과 직접 국경을 맞댄 남파코스는 지형이 험하고 안보상 이유로 개발이 거의 이뤄지지 않은 상태이다
5.지난해 경우 총 157만 2천명 입산객 가운데 71,3%<112만명>가 북파코스를,27.5%<43만3천명>가 서파 코스를 찾았고 남파코스는 1%<1만7천명>에 불과하다
<경북대학교 대학원 졸> 박대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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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