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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水脈자리에 있는 墓地 판별법
작성자박대업 @ 2011.06.25 12:15:07

                                            ( 水脈자리에 있는 산소 판별법)

 

1.한식날이나 추석 그리고 제사날만 되면 바쁜 사람들이 많다.  日常生活에 쫓기느라 평소에 깜박 잊고 있던 祖上 墓地를 찾느라 너나 할것없이 바쁘다.

 

2.허구한날 비바람에 씻기우며 放置되어 있던 墓地들이 단장을 하는 것도 대부분 이때이다. 속절없이 무성하게 자란 잔디를 깔끔하게 다듬어 주는가 하면,잡풀이나 아카시아 나무 같은 쓸데없는 樹木도 除去한다.

 

3.옛날 祖上들로 부터 傳해 내려오는 이런 風習은 現代人에게 게도 例外는 아니다. 어쩌면 더 신경을 쓰는 것 같기도 해서 오히려 흐믓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無心하게 지나가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산소를 치장하는 것은 그다지 重要하지 않다.

 

4.墓地아래로 水脈이 흐르면 단박에는 알아내기 힘들지만 墓地를 쓴지 일년만 지나면 금세 할 수 잇다.산소에 水脈이 지나가면 周邊의 잔디(Lawn)와 비교했을 때 매우 不實해진것을 發見할 수 있다.

 

5.산소를 잘 써서 祖上의 陰德을 바라는 것은 次後의 問題이다. 祖上 墓地에 물(Water)이 그것도 관이 묻힌 屍身자리에 비가 올때마다 물이 고인다면 어떻겠는가? 우리가 現在 살고있는 住宅이 살아있는 사람을 爲한것이라면,무덤은 죽은 사람이 살고 있는 安宅으로 생각하면 이러한 問題는 손쉽게 풀린다.

 

6.그러므로 모든 요소가 明堂의 조건에 부합된다고 한들 사소한 水脈의 줄기를 제대로 被해주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水脈의 줄기를 被해 준 墓地는 비가 많이 오더라도 물구덩이는 되지 않는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Thanks for your joining me.

                                              Have a nice day.  See you next time.

                                                     문학석사     박대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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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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