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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26일까지 청소년수련관 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어 -
제38회 예천문화제 일환으로 마련된 예천사진동우회 회원전 및 포항사진연구회 교류전이 16일 오후 4시 개막식을 갖고 오는 26일까지 11일간 청소년수련관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연다.
이번 사진전시회는 회원 작품 50여점 외에도 출산장려 사진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름다운 작품들이 함께 전시되어 저 출산 극복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더욱 볼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포항사진연구회와의 교류전은 지난 1995년 우연한 기회로 인연을 맺은 지 어느덧 20주년을 맞았으며 그 동안 2개 시·군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예천문화제가 열리는 기간에 맞춰 서로간의 우의를 돈독히 쌓아가며 예술 활동으로 교감하고 있다.
특히, 올 해는 교류전 20주년을 맞은 것을 기념하고 또 상호 우의를 바탕으로 돋보이는 사진작품을 전시해 축제관람객의 발길이 머물게 한 것을 감사하는 뜻으로 포항시에서 마련한 감사패를 예천사진동우회에 전달해 돈독한 관계를 이어갔다.
이현준 군수는 개막식에 참여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바쁜 일상에서 짬을 내가며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자기계발은 물론 지역을 알리는 일에도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예천사진동우회는 2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곤충사진공모전 등 각종 전국 공모전을 통해 예천지역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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