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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남산 충혼탑,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 1천여 명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넋 기려 -
예천군은 6일 오전 9시50분 예천 남산공원 충혼탑에서 제56회 현충일 추념행사를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준 군수를 비롯해 안동보훈지청 임석관, 각 기관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공무원, 군인, 학생,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행사는 개식과 애국가 제창에 이어 싸이렌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공군부대의 조총 등으로 이어졌다.
이어 이현준 군수, 군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및 안동보훈지청장 순의 헌화ㆍ분향ㆍ헌작과 기관단체장, 학생대표, 보훈가족의 헌화와 분향, 예천여성합창단의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현준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애국선열의 높은 나라사랑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본받고 이를 자손만대에 가르쳐 더 발전된 조국건설에 노력해 나갈 것을 이 자리를 빌어 다짐 한다” 면서 “지역발전이 곧 조국 발전이기에 우리 모두 화합하고 각자의 역량을 결집해 재2의 예천 부흥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특히 이날 추념 행사는 군이 지난 3월 사업비 3억원을 투입, 충혼탑 뒤에 새로이 건립한 위패실(34㎡)과 묵념상 조형물, 제단 등의 준공식도 함께 가져, 호국영령과 독립유공자를 위로는 물론 보훈가족들의 숙원과 사기를 진작한 뜻 깊은 행사였다.
아울러 이날은 예천여객과 협조해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에게 무임승차권을 배부하는 등 참배 편의도 도모했다.
(별송사진 : 현충일 추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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