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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월5~2월21까지 신청 받아․․․내년 12월 보조금 지원 -
예천군은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논 소득기반 다양화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논 소득기반 다양화 사업'은 쌀 재고물량을 줄이고 콩, 옥수수 등 다른 곡물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벼 이외의 작물을 논에 재배할 경우 1㏊당 3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내년에 414㏊의 농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내년 1월 5일부터 2월2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희망 농가의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올해 논 타작물 재배사업에 참여해 보조금을 지원받은 농지․ 농가와 쌀 변동직불금을 받은 농지․ 농가로, 논의 소유자뿐만 아니라 임차농가도 해당된다. 다만 4대강 사업으로 보상을 받고 휴경중인 논은 제외된다.
신청면적은 농가당 필지단위로 최소 10a(1000㎡)며, 최대 한도는 없다.
지원대상 작물은 1년생 작물과 조사료 작물 등을 벼 대신 재배하고, 사업 이행점검 결과 이상이 없는 농가는 내년 12월에 보조금이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내년도 목표면적 달성을 위해 연초에 지역을 순회하며 농업기술센터, 읍·면 직원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필요성과 요령을 교육할 것"이라며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사전에 사료작물, 잡곡류 등 재배를 위한 종자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예천군은 올해 논 타작물 재배사업으로 논콩 95㏊, 사료용 옥수수 4㏊, 채소류 8㏊ 등 전체 288농가 107㏊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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