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제목국토밀원화운동 밀원수 식재행사 개최
담당부서 곤충연구소(650-6467)
예천군, 국토밀원화운동 밀원수 식재행사 개최
- 약용을 겸한 기능성 밀원수 1만 2천그루 식재 -
=========================================
국토밀원화운동본부와 한국양봉농협이 주최하고 농협중앙회ㆍ조림수육성협회에서 후원하는 국토밀원화(蜜源化)운동 밀원수 식재행사가 21일 오전 11시부터 예천군 상리면 고항리 예천곤충연구소 꿀벌육종장 주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남 예천군수, 남성우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이사, 한국양봉농협조합장인 조상균 국토밀원화운동본부 위원장을 비롯한 운동본부 및 양봉협회 관계자, 꿀벌사랑동호회원, 지역양봉인, 예천군청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식재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개회식을 마친 후 약용을 겸한 기능성 밀원수인 헛개나무, 음나무, 쉬나무, 모감주나무, 때죽나무, 참죽나무를 각 2천주씩 총 1만2000그루를 꿀벌육종장 주변 5만2천㎡에 식재했다.
예천군은 용문면에서 생산되는 ‘금당꿀’이 고품질 꿀로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고, 곤충연구소가 화분매개곤충인 호박벌과 머리뿔가위벌을 전국의 각 농가로 보급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는 중국길림성 양봉과학연구소 및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과 기술협약을 체결해 꿀벌 육종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벌들의 고향’ ‘벌들의 천국’이라 불리고 있다.
하지만 지역내 아카시아 등 벌들의 먹이식물인 밀원수가 해마다 고사되어 가는 상황으로 관내의 양봉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내에 대대적인 밀원수의 식재가 시급하던 차에 이번행사를 열게 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식재할 헛개나무, 음나무, 쉬나무, 모감주나무, 때죽나무, 참죽나무 등 밀원수들은 아카시아 나무에 비해 2배 이상 더 많은 꿀을 얻을 수 있고, 각종 약재로도 사용할 수 있어 밀원수로서 굉장히 우수한 품종일 뿐 아니라 자연경관수로도 손색이 없어 곤충연구소 및 야외생태공원과 잘 어우러진다면 곤충연구소의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김수남 군수는 “최근에 벌들의 먹이식물인 밀원수가 해마다 줄어들고 있어 양봉농가들의 꿀 생산에 막대한 차질이 있어 밀원수의 식재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국토밀원화운동본부의 나라사랑, 꿀벌사랑이 백두대간을 따라 불같이 번져 머지않아 전 국토에 밀원수가 풍부해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우리강산이 사시사철 아름다운 꽃이 피고 꿀이 넘치는 풍요로운 나라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예천군, 국토밀원화운동 밀원수 식재행사 개최
- 약용을 겸한 기능성 밀원수 1만 2천그루 식재 -
=========================================
국토밀원화운동본부와 한국양봉농협이 주최하고 농협중앙회ㆍ조림수육성협회에서 후원하는 국토밀원화(蜜源化)운동 밀원수 식재행사가 21일 오전 11시부터 예천군 상리면 고항리 예천곤충연구소 꿀벌육종장 주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남 예천군수, 남성우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이사, 한국양봉농협조합장인 조상균 국토밀원화운동본부 위원장을 비롯한 운동본부 및 양봉협회 관계자, 꿀벌사랑동호회원, 지역양봉인, 예천군청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식재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개회식을 마친 후 약용을 겸한 기능성 밀원수인 헛개나무, 음나무, 쉬나무, 모감주나무, 때죽나무, 참죽나무를 각 2천주씩 총 1만2000그루를 꿀벌육종장 주변 5만2천㎡에 식재했다.
예천군은 용문면에서 생산되는 ‘금당꿀’이 고품질 꿀로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고, 곤충연구소가 화분매개곤충인 호박벌과 머리뿔가위벌을 전국의 각 농가로 보급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는 중국길림성 양봉과학연구소 및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과 기술협약을 체결해 꿀벌 육종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벌들의 고향’ ‘벌들의 천국’이라 불리고 있다.
하지만 지역내 아카시아 등 벌들의 먹이식물인 밀원수가 해마다 고사되어 가는 상황으로 관내의 양봉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내에 대대적인 밀원수의 식재가 시급하던 차에 이번행사를 열게 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식재할 헛개나무, 음나무, 쉬나무, 모감주나무, 때죽나무, 참죽나무 등 밀원수들은 아카시아 나무에 비해 2배 이상 더 많은 꿀을 얻을 수 있고, 각종 약재로도 사용할 수 있어 밀원수로서 굉장히 우수한 품종일 뿐 아니라 자연경관수로도 손색이 없어 곤충연구소 및 야외생태공원과 잘 어우러진다면 곤충연구소의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김수남 군수는 “최근에 벌들의 먹이식물인 밀원수가 해마다 줄어들고 있어 양봉농가들의 꿀 생산에 막대한 차질이 있어 밀원수의 식재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국토밀원화운동본부의 나라사랑, 꿀벌사랑이 백두대간을 따라 불같이 번져 머지않아 전 국토에 밀원수가 풍부해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우리강산이 사시사철 아름다운 꽃이 피고 꿀이 넘치는 풍요로운 나라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