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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포럼 300마리·SH건설 200마리… 말복 맞아 어르신 건강 챙겨 -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13일 오전 8시 30분 예천포럼(회장 신성순)과 SH건설(대표 김성호)이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찾아 삼계탕용 닭 500마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말복 맞이 나눔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천포럼과 SH건설이 각각 300마리·200마리의 닭을 내놓으며 뜻을 모았다.
기탁된 닭은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생활지원사와 맞춤돌봄사업 수행인력이 관내 독거어르신 500가구를 대상으로, 어르신 개별 건강과 생활 환경을 함께 살피며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신성순 회장과 김성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위로를 받았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이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예천포럼과 SH건설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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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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