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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연말의 불빛 개심사지 교차로에서 밝혀 -
예천군(군수 김학동)에서는 30일 오후 4시, 개심사지 교차로에서 예천군기독교연합회(회장 김한식) 주관으로 성탄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예천군기독교연합회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탄의 의미를 나누고 군민 화합을 기원했다.
트리 점등식은 매년 성탄절을 앞두고 열리는 행사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찬양인도, 성탄찬양, 축복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예천군기독교연합회에서 성금과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뜻깊은 자리였다.
김한식 회장은 “성탄트리의 밝은 빛이 어려운 이웃에게 기쁨으로 비춰져 희망의 불빛으로 환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군민의 작은 관심과 나눔이 모여 예천군을 따뜻한 공동체로 만든다”며, “오늘 성탄트리 점등식이 예천군을 밝히는 도약의 빛이 되길 바라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연말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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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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