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대동운부군옥목판 및 고본(보물 1986.10.15 지정)
상세내용
□ 소유자 : 권영기(관리자:권영기/예천박물관)
□ 자세한설명
『대동운부군옥』은 조선 선조 22년1589에 초간 권문해(權文海, 1534~1591)*가 편찬한 일종의 백과사전이다. 중국 송나라 음시부(陰時夫)가 편찬한 『운부군옥』의 체제를 본떠 고려부터 조선 명종까지 역사·지리·문학·철학·예술·풍속·인물 등에 대한 내용이 20권 20책으로 정리되어 있다.
목판은 양면이며 667판으로 된초판본이고 고본은 3종 27책이다. 순조21년1812부터 만들기 시작하여 헌종 2년1836에 완성하였으며, 목판의 크기는가로 57.4㎝, 세로 24㎝, 두께 2㎝이다.
고본은 체재와 형식 등이 다소 다른 미완의 책으로, 비록 빠진 부분이있지만 『대동운부군옥』을 편찬하는 데 바탕이 되는 자료인 점과 4백여 년간 전해진 고본이라는 점에서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임진왜란 이전 개인이 엮은 저서로서는 양적·질적으로 매우 우수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또한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하여 임진왜란 이전 사회의여러 분야를 이해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귀중한 사료이다.
*권문해: 퇴계 이황의 문인으로 조선 명종 15년1560문과에 급제 후 정언,사간 등의 청요직과 안동부사, 대구부사, 공주목사, 동부승지, 좌부승지등을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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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4.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