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정 및 원림

초간정 및 원림
- 장소예천군 용문면 용문경천로 874
- 관광안내054) 650-6391
소개
조선 선조 15년(1582)에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을 저술한 초간 권문해 선생이 세우고
심신을 수양하던 곳이다. 지금의 건물은 초간 현손이 1870년 중창한 것으로, 암반위에 절묘하게 자리 잡은 초간정은 송림과
한데 어울러져 선비들의 무위자연사상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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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2.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