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해요
금번 9일 지보면 도화2리 마늘심기 봉사현장을 갔다오면서 기록 했습니다..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촌을 돕기위해 하나님의교회 세게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성도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휴일인 9일 경북 예천군 지보면 정선철(62세)씨 마늘 밭에서는 대구북구지역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500평의 규모의 밭에서 마늘 심는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농촌이 고령화되면서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라는 소식을 접하고 한걸음으로 달려온 성도들은 식사는 물론이고 작업에 필요한 도구까지 직접챙겨와 일손을 도왔다. 이른아침부터 서둘러 마늘밭에 도착한 이들은 마늘 심는 골을파는 작업투터 시작하여 마늘을 심고 흙으로 덮은뒤 비닐을 씌우는 작업까지 정성을 다했다. 정씨는 요즈음은 한 해가 다르게 농사일이 힘에 부친다.대구에서 1시간30분은 족히 걸릴테데 늙은이 생각해서 이곳까지 봉사활동을 와줘서 너무 고맙다.내가 복받은 사람인것 같다면 고마워했다. 휴일을 맞아 모처럼 고향집을 찾았다는 아들 정훈교(36)씨도 성도들과 마늘 심는 작업을 함께 했다. 그는 멀리 떨어져 지내던 형제들이 고향집에 모인것 같다.혼자 했다면 힘들었을 텐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하니 즐거워했다며 도움을 준 성도들에게 마움을 표시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대구제5북구 하나님의교회 윤재희당회장은 "세상의빛과 소금이 되라하신 그리스도의가르침을 실천하려는 성도들이 마음이 모여 이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는 사랑을 가르쳐주신 어머니의교훈 대로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돕고 싶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날 이곳 이외에도 경남양산.창원.밀양,그리고 대구수성 부산사하,인천부평,광주,전북장수,경기성남,서울 등 전국 11개지역에서 일제히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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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1.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