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목호두나무 탄저병 발생예보
작성자지보면 @ 2012.07.17 17:09:49

 

호두나무 탄저병 발생예보

 

 

병해충명

호두나무 탄저병

일련번호

제 2012-8호

발령기관

국립산림과학원

발령일시

2012. 7. 12.

발령구분

발생예보

발령지역

전국

호두나무 탄저병(Anthracnose)

1. 피해

 - 탄저병은 비교적 따뜻하고 습한 지역에서 많이 발생되며, 주로 잎, 녹지(綠枝),      종실에 발생됨.

 - 병든 잎과 가지는 기형으로 뒤틀리고 조기 낙엽이 되기 때문에 생장이 저하

   되며, 어린 묘목에 탄저병이 발생되면 치명적인 피해를 받게 됨

 - 탄저병은 1987년 우리나라에 처음 보고되었으며, 영동, 김천, 부여 등 대부분

   호두나무 생산지에서 약 15~30% 피해가 발생되고 있음

 - 탄저병은 5~6월경부터 잎과 줄기에 발생하며, 6월 하순~8월 상순경에는 잎,      가지 및 종실에 발생함

 - 종실에 병이 발생되면 종실이 부패되고 저장 중에도 계속 병이 전파되어 농가     소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

2. 병징 및 표징

 - 잎에 윤곽이 뚜렷하지 않은 회갈색 병반이 형성되고 엽맥에는 다수의 병반이      흑색으로 나타남

 - 병이 심하게 발생되면 잎이 기형으로 변하고 잎 전체가 검게 변하면서 낙엽 짐

 - 종실에는 원형~타원형의 갈색병반이 나타나며, 암갈색 병반으로 확대되면서      약간 움푹 파인 형태로 변함

 - 습할 경우 병반 위에 담갈색의 분생포자덩이가 형성되며, 빗물에 의해 인근의     건전한 잎이나 종실로 전파됨

3. 병원균: Glomerella cingulata(무성세대 Colletotrichum gloeosporioides)

 - 병원균은 분생포자, 균사 등으로 병든 잎이나 땅속에서 월동하며 이듬해 바람,     빗물, 곤충 등에 의해 전파됨

 - 봄에 자낭각으로부터 형성된 자낭포자에 의해 1차 감염이 시작되며, 자낭포자     는 무색의 단포로써 긴 계란형 또는 타원형임

 - 분생포자는 무색, 단세포 장타원형이며, 병반의 표피층 바로 밑에 형성된 분생자층     의 짧은 분생자경 위에 형성되어 표피를 뚫고 방출됨

4. 조치사항

 - 7월 12일 현재 김천, 봉화, 예천, 영동, 부여, 보은, 논산, 음성 등 일부 지역에    서 호두나무 종실에 탄저병 피해가 확인되어 발생예보를 발령합니다.

 - 감염된 잎과 종실은 땅속에 묻거나 소각하고, 밀생된 가지를 솎음으로 통풍이 좋     게 합니다.

  - 잎에 피해가 심할 경우 테부코나졸 유제(25%) 2,000배액을 2주 간격으로 2~3    회 수관 살포하시기 바랍니다.

  - 또한 비가 그치면 바로 종실에 탄저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플루아지남 수화제       (50%) 1,000배액을 2주 간격으로 3회 살포하시기 바랍니다.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지보면총무팀(☎ 054-650-6611)입니다.

최종수정일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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