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호두나무 탄저병 발생예보
병해충명 | 호두나무 탄저병 | 일련번호 | 제 2012-8호 |
발령기관 | 국립산림과학원 | 발령일시 | 2012. 7. 12. |
발령구분 | 발생예보 | 발령지역 | 전국 |
호두나무 탄저병(Anthracnose) 1. 피해 - 탄저병은 비교적 따뜻하고 습한 지역에서 많이 발생되며, 주로 잎, 녹지(綠枝), 종실에 발생됨. - 병든 잎과 가지는 기형으로 뒤틀리고 조기 낙엽이 되기 때문에 생장이 저하 되며, 어린 묘목에 탄저병이 발생되면 치명적인 피해를 받게 됨 - 탄저병은 1987년 우리나라에 처음 보고되었으며, 영동, 김천, 부여 등 대부분 호두나무 생산지에서 약 15~30% 피해가 발생되고 있음 - 탄저병은 5~6월경부터 잎과 줄기에 발생하며, 6월 하순~8월 상순경에는 잎, 가지 및 종실에 발생함 - 종실에 병이 발생되면 종실이 부패되고 저장 중에도 계속 병이 전파되어 농가 소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 2. 병징 및 표징 - 잎에 윤곽이 뚜렷하지 않은 회갈색 병반이 형성되고 엽맥에는 다수의 병반이 흑색으로 나타남 - 병이 심하게 발생되면 잎이 기형으로 변하고 잎 전체가 검게 변하면서 낙엽 짐 - 종실에는 원형~타원형의 갈색병반이 나타나며, 암갈색 병반으로 확대되면서 약간 움푹 파인 형태로 변함 - 습할 경우 병반 위에 담갈색의 분생포자덩이가 형성되며, 빗물에 의해 인근의 건전한 잎이나 종실로 전파됨 3. 병원균: Glomerella cingulata(무성세대 Colletotrichum gloeosporioides) - 병원균은 분생포자, 균사 등으로 병든 잎이나 땅속에서 월동하며 이듬해 바람, 빗물, 곤충 등에 의해 전파됨 - 봄에 자낭각으로부터 형성된 자낭포자에 의해 1차 감염이 시작되며, 자낭포자 는 무색의 단포로써 긴 계란형 또는 타원형임 - 분생포자는 무색, 단세포 장타원형이며, 병반의 표피층 바로 밑에 형성된 분생자층 의 짧은 분생자경 위에 형성되어 표피를 뚫고 방출됨 4. 조치사항 - 7월 12일 현재 김천, 봉화, 예천, 영동, 부여, 보은, 논산, 음성 등 일부 지역에 서 호두나무 종실에 탄저병 피해가 확인되어 발생예보를 발령합니다. - 감염된 잎과 종실은 땅속에 묻거나 소각하고, 밀생된 가지를 솎음으로 통풍이 좋 게 합니다. - 잎에 피해가 심할 경우 테부코나졸 유제(25%) 2,000배액을 2주 간격으로 2~3 회 수관 살포하시기 바랍니다. - 또한 비가 그치면 바로 종실에 탄저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플루아지남 수화제 (50%) 1,000배액을 2주 간격으로 3회 살포하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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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1.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