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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추석을 앞두고 경남 민생지원금 4차 신청 여부와 지급 금액을 알아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각종 지원금 정보가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경상남도가 공식적으로 시행한 사업명과 신청기간을 구분해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상남도는 2026년 도민 생활안정을 위해 전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생활지원금을 지급했습니다. 별도의 소득 기준 없이 기준일에 경남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을 대상으로 했으며,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영주권자와 결혼이민자, 난민인정자 등도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4인 가구라면 총 4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규모였습니다.
다만 이 지원금의 신청기간은 2026년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였고, 사용기한도 7월 31일까지였습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등 지역별로 정해진 지급수단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9월 추석을 앞둔 현재는 해당 10만 원 생활지원금을 새롭게 신청할 수 있는 기간이 아닙니다.
여기서 많이 혼동하는 부분이 ‘4차 민생지원금’이라는 표현입니다. 2026년 9월 현재 경상남도가 추석을 앞두고 기존 생활지원금에 이어 모든 도민에게 다시 지급하는 별도의 ‘4차 민생지원금’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즉, 경남도민이면 추석 전에 추가로 일정 금액을 받을 수 있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다만 경남은 시·군별 자체 지원사업이 별도로 운영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창원, 진주, 김해, 양산, 거제, 통영을 비롯한 시 지역과 고성, 산청, 합천, 함양 등 군 지역은 재정 여건과 정책에 따라 자체 민생지원금이나 지역사랑상품권 혜택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 일부 시·군에서는 도에서 지급한 10만 원과 별개로 자체 민생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추석 전 받을 수 있는 금액을 확인하려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기준으로 시청이나 군청의 최신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고령층 등은 일반 도민 대상 지원과 별도로 복지급여나 명절 지원 대상이 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함께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2026년 경남에서 지급된 도민 생활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이었지만 현재 신청과 사용은 종료된 상태입니다. 추석 전 새롭게 지급되는 4차 민생지원금은 공식 발표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하며, 거주 시·군별 추가 지원이 있는지도 따로 살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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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