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현재까지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흐르고 있는 예천 삼강, 강문화와 추억이 담긴 다양한 사진들을 물줄기 패턴에 우드 프린팅 포트월로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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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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