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소개

삼강주막

삼강주막 역사

조선말기(1900년 무렵)의 전통주막이며, 낙동강 700리에 마지막 남은 주막으로서 규모는 작으나 본래 기능에 충실한 평면구성으로 건축사적 희소가치와 옛 시대상을 보여주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크다. 또한, 주막의 부엌에는 글자를 모르는 주모 할머니가 막걸리 주전자의 숫자를 벽면에 젖가락으로 금을 그어 표시한 외상 장부가 눈에 띈다.

주소예천군 풍양면 삼강리길 27
시설안내삼강주막(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34호), 일반음식점
이용안내무료, 음식점이용 및 예약
예 약054-655-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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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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