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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은 없고 배달로 돈을 버는데 600만원까지 가능할까?” 안전대부 신규대출을 알아보면서 가장 먼저 걱정했던 부분입니다. 회사에 다니지 않더라도 실제 소득이 발생하고 이를 확인할 수 있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존대출까지 있던 배달기사가 소득자료를 준비해 600만원을 신청하고 당일 승인받은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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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에 거주하는 30대 후반 남성 A씨는 이전 직장을 퇴사한 뒤 약 1년 동안 배달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특정 회사에 정규직으로 소속된 형태는 아니었고 플랫폼을 통해 배달한 만큼 정산받는 방식이었습니다.
A씨는 스스로를 무직자에 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4대보험에 가입된 직장도 없었고 매달 정해진 날짜에 동일한 월급이 들어오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주 5~6일 정도 꾸준히 일하면서 생활비를 벌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배달에 사용하던 오토바이를 교체해야 하면서 생겼습니다. 수리해서 계속 타는 것도 고민했지만 수리비가 예상보다 컸고 카드대금과 월세까지 겹치면서 약 600만원이 부족했습니다.
처음에는 은행권 소액대출부터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기존 신용대출이 남아 있었고 직장인처럼 재직과 급여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부분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원하는 자금을 마련하지 못한 뒤 안전대부 신규대출을 알아보게 됐습니다.
가장 궁금했던 것은 “무직자로 분류될 수 있는 배달기사도 600만원 한도가 나올 수 있을까?”라는 점이었습니다.
A씨는 처음 상담할 때 현재 회사에 다니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대로 이야기했습니다. 대신 배달을 본업으로 하고 있고 매달 실제 정산금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최근 몇 달의 통장을 확인해보니 배달 플랫폼에서 들어온 정산내역이 반복적으로 찍혀 있었습니다. 월마다 금액은 달랐지만 일을 계속하고 있고 수입이 발생한다는 사실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확인한 내용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
▫️최근 통장 거래내역
▫️배달 정산금 입금내역
▫️최근 몇 개월간의 수입 흐름
▫️기존 대출 잔액 및 상환내역
▫️현재 연체 여부
A씨에게 가장 신경 쓰였던 부분은 기존대출이었습니다. 과거 직장생활을 할 때 받은 신용대출이 아직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존대출이 있는데 신규로 600만원을 더 받을 수 있을까?”라고 걱정했지만 기존대출이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결과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얼마를 벌고 있는지, 기존 채무로 매달 얼마를 갚는지, 추가대출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해당 사례에서는 필요한 자료를 제출한 뒤 심사가 진행됐고 신청했던 600만원에 대한 승인 안내를 받았습니다. 실제 적용되는 금리와 상환조건을 확인한 뒤 전자계약을 진행했고 같은 날 본인 계좌로 대출금이 입금됐습니다.
A씨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처리 속도였습니다. 오전 중 상담과 서류 제출을 진행했고 별도의 추가 확인이 길어지지 않아 당일 승인과 입금까지 이어졌습니다.
다만 신청하면 누구나 당일 600만원이 입금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접수시간과 개인의 신용상태, 제출자료, 기존 채무 등에 따라 심사시간과 실제 실행일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득증빙을 하면 무직자도 600만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여기서 무직자의 의미를 조금 다르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A씨는 정규직 직장은 없었지만 경제활동까지 없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배달을 통해 계속 수입을 얻고 있었고 실제 입금내역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장기간 아무런 일을 하지 않아 최근 수입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면 같은 조건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결국 직장이 있느냐 없느냐만큼 현재 실제 돈을 벌고 있고 이를 확인할 수 있느냐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신규대출 심사에서 체크할 부분
▫️최근 소득이 발생하고 있는지
▫️소득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자료가 있는지
▫️현재 연체 중인 채무가 있는지
▫️기존대출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매달 기존 채무로 얼마를 상환하는지
▫️추가 600만원을 감당할 수 있는지
한도 역시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A씨는 600만원을 승인받았지만 다른 배달기사에게도 동일한 금액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월수입이 더 적거나 기존대출이 많다면 600만원보다 낮은 한도가 나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소득과 채무 조건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결국 상품의 최대한도와 실제 개인에게 승인되는 금액은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A씨도 처음에는 혹시 더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오토바이 관련 비용과 카드대금, 부족한 생활비를 다시 계산해보니 약 600만원이면 충분했습니다.
대부업 대출은 은행보다 높은 금리가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필요 이상의 금액을 빌리면 그만큼 이자 부담도 증가합니다. 한도가 많이 나오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결과는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600만원을 받은 뒤에는 오토바이 관련 비용을 먼저 해결했습니다. 배달 일을 계속해야 수입이 발생하기 때문에 A씨에게는 생활비보다도 경제활동을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었습니다.
이후 배달 수입이 많은 달에는 여유자금으로 원금을 줄이는 방식의 상환계획을 세웠습니다. 배달은 계절이나 날씨에 따라 수입 편차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가장 많이 번 달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수입이 적은 달을 기준으로 상환 가능성을 계산했습니다.
이번 사례에서 중요한 것은 ‘무직자도 600만원이 나왔다’는 결과만이 아닙니다. 직장은 없었지만 약 1년 동안 배달 일을 지속했고 최근에도 정산금이 본인 계좌로 들어오고 있었다는 조건을 함께 봐야 합니다.
진행 과정은 오토바이 교체비 필요 → 은행대출 확인 → 안전대부 상담 → 배달기사 소득 설명 → 정산금·통장내역 확인 → 기존대출 확인 → 신규대출 심사 → 600만원 승인 → 전자계약 → 당일 입금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따라서 안전대부 신규대출을 알아보는 배달기사나 무직자라면 다른 사람의 600만원 승인 결과부터 볼 필요는 없습니다. 최근 자신에게 실제 소득이 발생하고 있는지, 이를 어떤 자료로 확인할 수 있는지, 기존대출을 갚으면서 추가 600만원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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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1.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