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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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풍면 주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벌써 8월의 마지막 날인 31일(목)입니다.
어제 밤에도 비로인해 마음은 조렸지만, 오늘 아침에는 맑고 깨끗한 날씨로 인해 기분이 좋습니다.
너무나 오랫만에 맞이하는 날씨라 "이런 날씨도 있었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시원하고 깨끗하고 맑은 공기 맘껏 들이키시고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각 마을의 이장님들과 모든 주민들께서 잘 협조를 해 주셔서 어려운 장마를 잘 보낸 것 같습니다.
정말 모두가 불편하셨을텐데 잘 협조를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월말부터 지금까지 집중 호우와 태풍이 우리들에게 너무 큰 상처를 두고 지나갔습니다.
앞으로도 장마와 태풍이 얼마나 지나갈지 알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처럼 주민들 서로가 이해하여 주시고, 동네를 둘러 봐 주신다면 큰 어려운은 없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이제는 세월이 갈수록 어떤 일기 상황이 우리에게 닥칠지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주위를 둘러 보시면서 안전에 대한 생각을 조금씩 더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내 집앞에 물 도랑은 내가 관리하고, 내 논둑 밭둑은 내가 관리 한다라는 생각으로 주위를 넓게 살펴 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농사 짓기가 참으로 어려운 시기였지만 이제 추수의 계절을 맞아 풍년 농사 이루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먹고 사는 일의 근본이 농사 아니겟습니까?
한 나무, 한 포기, 한 톨이라도 아끼는 마음으로 금년 농사 또 챙겨 봅시다.
아직도 어제까지 내린 비로 산들이 많은 물을 안고 있을 것입니다.
위험한 곳에는 접근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모든 피해 복구가 조속히 마무리 되고, 주민들의 일상이 속히 안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도 잘 챙기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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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1.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