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예천 이야기...윤화지 할머니 이현준 군수에게 감동편지 전달...
작성자장광현 @ 2013.08.20 20:13:35
| 아름다운 예천 이야기...윤화지 할머니 이현준 군수에게 감동편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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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을 빗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약속함니다 오만원, 예천읍 고평1리 윤화지 할머니 당연 89새 건강하새요" 지난 17일 밤 한천체육공원에서 열린 '찾아가는 음악회'를 구경왔던
윤화지(89)할머니가 이현준 군수에게 불쑥 내민 편지봉투가 아름다운 얘기 거리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찾아가는 음악회가 한창 무르익을 무렵 이한성 국회의원과 이현준 군수가
무대로 초청되어 한천이 떠나갈 듯 노래를 함께 부르고 있던 중
하얀 모시적삼을 입은 할머니가 앞으로 나와 이현준 군수에게 불쑥 봉투를 전달하고 무대를 내려갔다. 봉투에는
굵직하고 서툰 글씨로 위와 같은 문구가 쓰여져 있어 이현준 군수를
감동시켰으며 윤화지 할머니는 "예천 발전과 군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는 군수님이 너무도 고마워 자그마한 정성이라도 표시하고
싶어 준비했다"고 말했다. 마을에서 두 번째 고령인 윤 할머니는 평소 긍정적인 사고와 나누고 베푸는 성격 때문인지 연세보다 근력이 좋아 아직도 배낭을 메고 약초를 캐러 다니는 일을 즐겨하신다. 직접 캐온 약초로 술을 담아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나누는 등 넉넉지 않은 살림에도 나눔을 생활화 하고
있어 마을 주민들도 '훌륭한 할머니'라고 칭찬한다. 한편, 이현준 군수는 20일 오후 이철우.황재도 군의원과 고평1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군정을 걱정하고 응원해 주신 윤 할머니의 따스한 마음에 고마움"을 전하고 어르신 및 주민들과 환담을 나누는 자리에서도 국회의원, 도.군의원들과 힘을 합쳐 풍요로운 예천발전은 물론,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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