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곳은 군민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게재된 내용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건전한 통신문화 정착과 군민의식함양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며특정인 비방, 광고, 음란물, 유사 또는 반복 게시물 등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글 등록시 제목이나 게시내용, 첨부파일등에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통장계좌번호 등)는 차단되오니 기재를 금합니다.

제목이현준 군수 '신 도청시대 중심도시 거듭날 예천, 제2의 중흥 기회 될 것' 강조!
작성자장광현 @ 2013.05.09 16:42:25

 

이현준 군수 '신 도청시대 중심도시 거듭날 예천, 제2의 중흥 기회 될 것' 강조!

 



이현준 군수는 9일자 영남일보 오피니언 특별기고를 통해 "신 도청시대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예천군은 제2의 중흥을 이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새롭게 비상할 수 있는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예천 발전에 힘을 모을 때'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현준 군수의 영남일보 기고 내용입니다]

 

내년은 경상도 개도 7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또 경북도청 신청사가 예천·안동으로 이전하게 된다. 1981년 대구가 직할시로 승격되면서 경북도에서 분리돼 행정구역과 도청 소재지가 일치하지 않아 도청이전에 대한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어오다 91년 지방자치시대가 열리면서 도청이전 문제가 공론화되었다.

2006년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공약과 강력한 이전 의지로 관련 조례가 제정·공포되어 2008년 경북도청이 예천·안동으로 이전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특히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토지보상가가 낮다며 주민들이 집단 반발해 보상금 수령을 미루고 도청이전 반대집회를 여는 등 많은 우여곡절을 겪기도 하였다.

도청 신청사는 2011년 10월 착공되어 금년 상반기에 골조공사를 마치고 하반기부터는 실내공사를 시작하여 2014년에 도청이 이전된다. 이렇게 되면 예천은 경북의 새로운 중심지로 신 도청시대를 이끌어가게 된다. 

예천군은 경북도청 이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전담부서를 설치해 각종 민원을 해결하였고, 신도시 인근에 이주민이 정착할 수 있도록 상하수도, 진입로정비 등 기반시설을 적극 지원하여 사업시행자인 경북개발공사와 이주민들 간의 가교 역할로 성공적인 도청이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경북도청 이전은 우리 예천군이 제2의 중흥을 이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새롭게 비상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이 될 큰 사업이다. 계획인구 10만 명의 도청 신도시 조성과 인구유입 추이를 봐가면서 산업단지조성, 예천온천 개발, 예천읍에서 신도시 간 직통도로 주변 등의 개발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2013년에는 산업단지 등 개발 대상 부지 확충을 위해 흩어져 있는 상수도 취수원 통폐합 문제, 신도시와의 상생문제, 산업단지 유치, 대규모 지역 전략사업 발굴 등을 위하여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하여 신도청시대 예천군의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

또한, 신도시 주민이 예천을 즐겨 찾을 수 있도록 특색 있는 먹거리와 여가 시간을 보내도록 휴식․레저공간으로 가꾸어 도청 신도시와 함께 상생하는 배후도시로 조성해 나가고, 도시 근교농업 육성을 위한 신선채소 전문생산단지를 육성하여 기존 예천지역도 함께 발전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렇듯 우리 5만 예천 군민들이 하나로 힘을 뭉쳐 도청이전을 준비해 나간다면 웅비 예천의 발판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 예천이 어떤 지역인가, 적은 예산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군민 모두가 합심하여 곤충 엑스포를 세계적인 축제로 만든 저력 있는 군민이 아닌가? 어떤 위기와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우리는 이겨내고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

군민 모두가 도청 신도시와 우리 예천이 함께 상생 발전할 수있는 방안을 강구하여 하나하나 준비하고 있으니 너무 앞서 걱정할 일은아닌 듯하다. 내년이면 경북도청 이전이 완료되고, 신도시 내 1단계 개발지역이 본격적으로 개발 되는 만큼, 도청이전 신도시 건설은 이제 군민들이 피부로 느끼고, 예천이 새롭게 웅비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예천은 착실하게 도청이전을 준비해 왔고 이주민들을 위하여 지원사업도 추진해 왔으며, 도청과 사업시행자인 경북개발공사와 유기적인 업무 협조로 도청신도시 조성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도청신도시 소재지로써 경북의 중심도시가 될 준비를 마쳤다.

이제는 5만 군민과 30만 출향인, 도청신도시로 이주해 올 새로운 군민 모두가 함께 예천발전을 위해 역량을 모으고, 도청 소재지 주민으로써 그 위상에 걸맞게 성숙된 시민의식을 갖추어 나가야 할 것이다. 2013년 5월 예천군수 이 현 준.[영남일보 퍼옴]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예천읍총무팀(☎ 054-650-6601)입니다.

최종수정일2011.05.31

곤충도시 Clean 예천열린마당

자유게시판 [41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s://ycg.kr/open.content/yecheon/news/free.bulletin/?i=51790&p=41 입니다.

이 QR Code는 현재 보시는 <자유게시판 [41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