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문화회관 6월부터 무료영화 월 4회(둘째,넷째주)상영
작성자감천면 @ 2014.05.23 10:52:13
| 예천군문화회관 6월부터 무료영화 월 4회(둘째,넷째주)상영. 열악한 문화여건 해소 |
![]()
예천군이 2005년부터 열악한 지역 문화여건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문화생활 보급을 위해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군민 무료영화 상영 프로그램'이 6월부터 획기적으로 달라질 전망이다. 지역민의 문화적 감성 욕구충족을 위해 추진한 첫 해부터군민들로부터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절찬리에 운영 중인 군민 무료영화를매월넷째주토·일요일
2회 1편 상영하던 것을 오는 6월부터는 매월 둘째·넷째 주토·일요일 총 4회 2편으로 확대 상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시에서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갈 수 있는 곳 중 하나가 영화관이지만 인구가 적은
지역주민들에게 이 같은 일은 '사치'에 속한다. 하지만 문화적 감성 충족을 위해 지역을 찾아오는영화관은 '문화가 있는 삶'을구현하면서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최신 영화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수준높은
시설이다. 군민영화 확대 상영 소식을 접한 군민은 "평소에 무료영화 상영으로영화를 접할 수 있는
횟수도 늘고, 경제적 부담도 줄고, 가족․친구들과소통과화합 등 관계 개선에도 도움이 돼 일석삼조"라며 무료영화 확대상영을 반기는 분위기다. 문화회관 관계자는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군민 무료영화 상영은도시와 동일한 시스템의
문화적 공감대를 가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앞으로 영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행사를개최하여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품격 높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5월 넷째주 상영영화는 김희애, 고아성, 김유정 주연의 '우아한 거짓말'로 12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가족, 이웃, 연인들과 함께 많은
군민들이 관람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