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공훈개요
◦성 명 : 일괴(一槐) 이명균(李明均) 선생, 김천
◦생몰년도 : 1863~1923
◦훈 격 : 건국훈장 독립장(1968년)
◦주요공적
∙ 1919년 파리강화회의의 독립청원서 서명
∙ 1920년 비밀결사 조선독립후원의용단 조직
∙ 1920년 경상도 일대 거액 군자금 모금, 임시정부 송금
■ 공적개요
◦ 경북 김천(金泉) 사람이다. 1905년 편강열(片康烈)과 함께 일제 총
독 사내정의(寺內正毅)를 암살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자 편강열의 만주망명
을 도왔다고 한다.
◦ 그 후 1919년 곽종석(郭鍾錫)·김창숙(金昌淑)·김복한(金福漢)·임한
주(林翰周) 등 영남·호서지방의 유림들이 파리강화회의에 한국의 독립
을 호소하기 위한 독립청원서를 준비하자, 그도 137명의 유림 중 한명
으로 독립청원서에 서명하였다. 이 일로 인하여 그는 일경에 피체되었
으나 기소유예로 풀려났다.
◦ 또한 그는 1920년 가을 신태식(申泰植)·김찬규(金燦奎)·이응수(李應
洙)·김동진(金東鎭)·김돈희(金敦熙) 등 경북지방의 인사들과 함께 비밀
결사 조선독립후원의용단(朝鮮獨立後援義勇團)을 조직하였다. 조선독
립후원의용단은 김찬규가 만주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로부터 권총과
위임장을 교부받고 김동진이 군자금모집 사령서와 사형선고서 등의 문
서를 전달받은 후 국내에서 독립군 활동을 후원·원조할 목적으로 결성
되었다.
◦ 동단은 경남지역까지 조직을 확대하여 경북단장에 신태식, 경남단
장에 김찬규가 선임되었으며 총무·군무·군량·재무의 부서를 갖추었는
데 그는 경북지역 군량총장을 맡아 주도적으로 활동하였다.
◦ 이후 동단은 경상도 일대의 자산가들에게 군자금모집 사령서와 사
형선고서를 우송하며 군자금 수합에 힘썼는데, 그는 자신의 재산을 포
함한 거액의 군자금을 모금하여 임시정부에 송금하였다고 한다. 그러
던 중 1922년 11월 일경에 피체되어 가혹한 고문을 당한 끝에 1923년
예심도중 병보석되었으나 귀가후 바로 순국하였다.
◦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68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
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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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1.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