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후기
예천 양궁체험장을 다녀오고나서..
1년에한번 전국 각지에 사는 사촌모임이 있습니다. 예천에 터를잡은지 이제3년째 동네의 맛집과 예천의 문화시설을 보여주고 싶어 미리 예약하고 제시간에 맞춰도착했습니다.
젊은 여성분과 남자몇분이 있었고 여성분이 친절히 여자부터 설명해주고 체험을 바로들어갔습니다.
사전안내사항 주의사항 전혀없었습니다.
오랜만의 가족모임이라 사진을 남기고싶어 가족들에게 잠시 멈추라고 하고 한가운데도 아니 벽쪽 끝에 조금들어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한 남성분이 신경질적인목소리로 나오세요 고함쳐 얼른 나왔습니다. 그리고 반대편으로가 벽쪽에서 찍으려고하니 소리소리지르며 나오라고요 나오시라고요 수차례 애기가 놀랄정도로 소리를 칩니다. 이유나설명도없이.. 가족사진찍어주고 싶다니 소리만 지릅니다. 나이어린 남자분이 너무하길래 알았으니 소리지르지마시라했습니다.
10명의 예천에서의 첫 여행은 기분만 상하고 다들 수도권으로 돌아갔습니다,다시는 예천에서 모이지 않기로했구요
사전교육과 안전 안내가 먼저되고
혹시나 고객이 원하면 사진찍을 시간을 줄수 있는것 아닙니까
관광지에 어디를가도 포토존이 있습니다
체험내내 허리 손올리고 설명하나없고 불친절에 위협적인 목소리.. 치가떨립니다.
여직원 딱 한분만 친절교육 받았나요?
예천군에서 운영하시는거 아닌가요? 위탁주면 친절교육 안해도 되나요?
결국 사진 이거하나 찍었습니다. 체험장 그 목소리큰 직원분 태도보시고
허리손올리고 뒷모습중 키작은 남자분입니다.
꼭 제대로딘 친절교육과 안전수칙 안내바랍니다.
포토타임서비스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문제의 직원은 그에 합당한 처벌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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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