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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전시연계] 예천스타Y, 예천을 노래하다 - 금계 황준량
[예천박물관 특별전 연계콘텐츠]
- 예천스타Y 예천을 노래하다 -
예천박물관 특별전 '예천의 고지도-지도 속의 예천'
연계 콘텐츠 '예천을 노래하다'
네번째 대상지역은 예천군지 속 '집승정' 입니다.
집승정에서 노래한 인물 금계(錦溪) 황준량(黃俊良)의 시를 소개합니다.
少年攻學反三隅 젊어서 공부할 때 세 귀퉁이를 미루어 알았고
晩節還甘柳下愚 늘그막엔 오히려 유하혜의 어리석음을 달게 여겼네
眠岸鳧鷺宜作伴 강기슭 잠든 부로(鳧鷺)는 의좋게 짝을 짓고
映階花竹靜相娛 뜰에 비취는 꽃과 대나무 조용히 서로 즐기네
盤登杜老園中栗 두보의 동산에서 주은 밤이 반에 오르고
筯落蘇仙網薦鱸 소동파가 그물로 잡은 농어에 젓가락이 가네
無限世機隨手變 끝없는 속세의 간교한 의도는 손길 가는대로 변하는데
入盟風月不曾渝 맹세를 받아들인 풍월은 일찍이 변하지 않았네
- 금계(錦溪) 황준량(黃俊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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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0.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