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2020년 3월 1일부터 유튜브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려면 브라우저를 업데이트(크롬, 엣지,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 하시길 바랍니다.
제목[전시연계] 예천스타Y, 예천을 노래하다 - 정랑 박종린
작성자예천박물관 @ 2021.12.30 09:25:34

[예천박물관 특별전 연계콘텐츠]

- 예천스타Y 예천을 노래하다 -

 

예천박물관 특별전 '예천의 고지도-지도 속의 예천' 연계 콘텐츠 '예천을 노래하다'

네번째 대상지역은 예천군지 속 '집승정' 입니다.

집승정에서 노래한 인물 정랑(正郞) 박종린(朴從麟)의 시를 소개합니다.

 

午橋檻曲豈全奇   오교장 난간 굽이마다 어찌 다 기이하리

十載塵衿此可披   십년의 속된 생각, 여기서 다 털어 놓네

不耐煩囂疎短鬢   소란함에 지쳐서 짧은 귀밑털이 성글어져

偶因淸景豁愁眉   청아한 경치보니 시름겨운 눈썹이 확 펴졌네

江山形勝空留跡   빼어난 강산에 공연히 발자취 남겼구나

今古騷人幾詠詩   고금의 시인이 얼마나 시를 읊었던고?

醉裏凭欄夢未罷   취한 가운데 난간에 기대어 꿈을 꾸고 있는데

西村歸客夕陽時   서쪽 마을로 돌아가는 손님이 해질 때라고 하네

 

迥出塵寰景僻深   인간 세상을 뛰어넘은 경치는 깊숙하고 궁벽한데

鰲頭斗起幾千尋   불쑥 솟은 오두는 몇 천 길이나 되던고

雲邊列宿橫天末   구름 가에 즐비한 별은 하늘 끝을 가로 질렀고

檻外長江坼地心   난간 밖 긴 강은 땅속이 갈라진 것이구나

最愛軒窓閑歲月   창문에 기대어 한가로운 세월을 가장 애껴서

甘從𩿨鷺任浮沈   솔개와 해오라기 마음대로 부침함을 쫓고자하네

登臨始覺乾坤闊   올라와 내려다보고 비로소 건곤이 넓은 줄 알았네

誰效當年洛下吟   그 때 낙양성에서 읊조림을 누가 본 받을꼬

- 정랑(正郞) 박종린(朴從麟) -

1.[전시연계] 예천스타Y, 예천을 노래하다 - 정랑 박종린2.[전시연계] 예천스타Y, 예천을 노래하다 - 정랑 박종린3.[전시연계] 예천스타Y, 예천을 노래하다 - 정랑 박종린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문화관광과예천박물관팀(☎ 054-650-8316)입니다.

최종수정일2020.02.21

열린마당

포토갤러리 [151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s://ycg.kr/open.content/museum/community/gallery/?i=94272&p=151 입니다.

이 QR Code는 현재 보시는 <포토갤러리 [151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