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 열두 번째 절기] '대서'
대서는 24절기 중 열두 번째 절기로,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가장 심한 시기입니다.
예로부터 '염소뿔도 녹는다'라는
속담이 전해질 만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또한 대서는 중복 무렵과 겹치는 경우가 많아
삼복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술과 음식을 마련해
계곡을 찾아 더위를 식히는 풍습도 있었습니다.
농촌에서는 농작물 관리로 가장 바쁜 시기를 맞이하며,
제철 과일이 풍성하게 익어 여름의 풍요를 느낄 수 있는 절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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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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