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제목[24절기 중 열네 번째 절기] '처서'
[24절기 중 열 네 번째 절기] '처서'
8월 23일은 ‘처서(處暑)’입니다.
24절기 중 열네 번째 절기인 처서는 ‘더위가 물러간다’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이 시기부터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논과 밭에는 황금빛 가을이 다가옵니다.
옛사람들은 “처서가 지나면 모기 입이 삐뚤어진다”는 속담을 남겼을 만큼, 무더위가 물러나고 벌레가 줄어드는 때로 여겼어요.
들깨와 참깨를 수확하고, 햇볕에 곡식과 과일을 잘 말려 저장하는 것도 이 무렵의 중요한 일입니다.
논의 물을 빼는 ‘물꼬 트기’나 벼 베기 준비를 하며 풍성한 가을을 맞이했죠.
자연의 변화를 세심히 살피며 지혜롭게 살아온 옛사람들의 이야기를 느껴보세요.
![1.[24절기 중 열네 번째 절기] '처서'](./?v=120702|%ec%b2%98%ec%84%9c.png)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문화관광과예천박물관팀(☎ 054-650-8316)입니다.
최종수정일2020.02.21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