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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제3회 민화그리기 수업
2016년 5월 4일, 수요일 제3차 민화그리기 수업이 예천박물관에서 시행되었습니다.
오늘은 강한 자줏빛의 가방에 연꽃을 그려보았습니다.
민화는 ‘본’이 있는 그림입니다. 거기에 색과 붓 터치 등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각자 다른 그림이 나옵니다.
저희 수강생의 그림을 보아도 똑같이 나오는 그림은 없습니다.
연꽃은 꽃은 흰색, 잎은 연두색, 줄기는 노란 색으로 표현합니다.
색을 한 번 칠한 다음, 마르고 나서 조금 더 진한 초록색과 주황색을 덧바릅니다.
진한 색을 칠할 때는 ‘바림’이라고 하여 작은 붓에 물감을 묻히고 밑그림의 2/3 정도 색을 칠합니다.
그리고 물을 살짝 뭍인 큰 붓으로 물감을 좀 더 끌어당겨서 번지는 느낌을 표현해 줍니다.
마치 화장을 할 때 그라데이션 효과를 주는 것처럼 말이죠. 그럼 그림에 더 입체감과 생동감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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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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