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향석1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오곡밥과 시래기, 고사리, 시금치,냉이 같은 나물을 정성껏 만들어 나눠 먹었습니다. 차가운 날씨에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정말 금방 지나가더군요.
특히 오늘은 유난히 많은 눈이 내려 마을이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웠습니다. 하지만 길이 미끄러워 어르신들이 다니기 힘들어 조심해야 했어요. 모두 안전하게 다니시고, 건강하게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보름달처럼 환한 행복과 건강이 가득한 한 해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