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부모님 농사도와주려고 시골내려옵니다.

농기계를 실어나를 장비가 없어서 여간 불편하지않습니다..

고령화나 소규모 농업인,먼곳의 부모형재를 위해 가끔씩 냐려오는 예비 농업인을 위해서라도 농기계임대를 현장에 각 가정에 배달해주길 원합니다

1. 예천 인구증가에 기여한다.

우리집안만봐도 나,형,누나는 예천군의.농럽정책방향을

보고 정착여부를 보려한다. 우린 연천이나 파주도 알아보고 았지만 예산이나 정책은 비교가 안됩니다

예산이없더라도 외지인이 와서 편안하게 농사지을수있는 정책만 있어도 우리형제들은 당연히 귀향 귀촌할 마음이 있다.

수만평의 땅이없더라도 소규모 땅이 있더라도   귀농,귀촌이 될수있게 정책을 이원화로 개편해야 한다.

2. 귀농 귀촌시 임대정책 개선 즉 현장 기계임대 정책만하여도 처음부터 농기계구입을위한 대규모 초기투자비가 필요없다.

3. 예천이 좋아 그냥살고 싶고 적은 땅이라도 비용없이

농사지을수있는 환경 구축.

좀더 진전하면 비늘하우스나 봄가을 농사지을때 자기땅만있으면 농사를 지을수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4. 적극적 농기계임대 정책으로 현장 일자리증가,현장.농업인  의견 직접전달받고 일자리증가에도 도움되고

외지인의 정착에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5. 우수한 인재들이 유입됩니다 .

꼭 농업인이 아니더하도 작은 딸 한필지있더라도 농사짓는데 문제없다면 우수한 인재가 많이 유입될 가능성이

증가하고 이들중에서  농업에 대규모 투자할사람이.나올수 있습니다.

6. 초기투자비 최소화시켜 장기정착에 도움주어야합니다.

7. 사고 예방에도 도움됩니다 . 대부분 도로에서 일어나는 사고를 예방가능합니다.

8. 외지인 상담시 귀향시.귀촌시 원스탑 서비스 기구를 만들어 인구유입정책에 대비해야합니다.

8. 임대기계 정책만 바꾸어도 장기적 인구유입정책에 튼 효과를 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