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주민지원사업] 경담재 돌담길에 심은 겹접시꽃과 겹복숭아
며칠 전인 6월 2일, 남아 있던 겹복숭아와 겹접시꽃 모종을 경담재 옆 나무지게길에 물을 주며 심었습니다.
가뭄이 계속되어 걱정되는 마음에 오늘(6월4일) 다시 찾아가 보았는데, 다행히 모종들이 땅에 잘 활착해 예쁘게 자라고 있네요.
작은 모종들이지만 하나둘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을 보니 괜히 뿌듯합니다.
특히 돌담길과 어우러진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겹복숭아은 올여름 아름다운 꽃을 보여줄 것 같고,
겹접시꽃은 내년이 되어야 꽃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도 천천히 뿌리를 내리며 자라날 모습을 생각하니 기다림마저 즐겁습니다.
내년 봄에는 경담재 옆 돌담길이 더욱 아름다운 꽃길로 변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1.[주민지원사업] 경담재 돌담길에 심은 겹접시꽃과 겹복숭아](./?f=132026|1+(4).jpg)
![2.[주민지원사업] 경담재 돌담길에 심은 겹접시꽃과 겹복숭아](./?f=132027|2+(4).jpg)
![3.[주민지원사업] 경담재 돌담길에 심은 겹접시꽃과 겹복숭아](./?f=132028|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