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금당실정보화마을(위원장 안준식)이 운영 중인 플리마켓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6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금당실 플리마켓은 2021년 코로나 시기에 시작되어 사용하지 않는 물건과 의류를 나누는 방식으로 출발했으며, 현재까지 꾸준히 운영되며 마을 공동체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오늘은 출근하지 않는 시간에 미리 사무실 문고리에 입지 않는 옷을 봉지에 담아 걸어두었으며, 또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갖다 주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인 물품들은 금당실마을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단체 소통방을 통해 공유되며, 필요한 주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다시 사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무실 한켠에는 ‘자원 재활용품 수집용’이라고 적힌 푸대에 의류가 가득 쌓이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보여주고 있으며, 판매되지 않은 의류는 새마을회에서 수거해 재활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버려지는 물건 없이 자원이 순환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환경 보호와 나눔이 동시에 실현되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되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되며,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로 다시 환원하고 있습니다.
금당실마을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나눔과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