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22일 오후 1시 30분, 제1차 회의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 사업 추진 방향을 확정하고 지역 복지강화에 나섰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금당실정보화마을이 운영한 ‘금당실 나눔장터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700만 원을 재원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주민 참여형 나눔이 실제 복지사업으로 연결된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모금된 기탁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됩니다.
주요 내용은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결식 우려 대상자를 위한 반찬 나눔과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 확인 간식 지원 사업입니다.
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성윤 공공위원장(용문면장)은 “주민들이 직접 만든 나눔의 결실이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민간위원장인 이장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도움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현장에서 꼭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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