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용문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영희)는 21일 용문면종합복지회관에서 주민자치위원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결과 및 주요 활동 보고, 2025년 결산 보고,
2026년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방향 및 신규 프로그램 심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용문주민자치위원회는 풍물교실을 포함한 18개의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취미·건강·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키오스크 교육’ 사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해당 교육은 정보화마을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 어르신들이 무인 주문기(키오스크)를 쉽고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으로, 패스트푸드점 무인 주문 체험과 고속버스 표 예매 등 일상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오영희 위원장은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주민이 소외되지 않는 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윤 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 공동체를 단단히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러한 키오스크 교육과 같은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이 확대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용문주민자치위원회는 올해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자치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