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금당실정보화마을(위원장 안준식)은 지난 12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제5회 금당실나눔장터바자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바자회에는 주민과 단체 등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증하고 판매에 참여했으며, 지역 공동체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 운영에는 어림성산악회(회장 엄복순)의 지원으로 물품 정리와 현장 진행을 도우며 원활한 운영에 힘을 보탰습니다.







금당실정보화마을은 단일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사무실을 중심으로 연중 상설 바자회를 운영해 재사용·재활용 문화 확산과 이웃돕기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나눔장터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과 기부금은 지난 12월 29일 오후 3시에 총 700만원으로 취합되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었습니다. 해당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의 생계지원과 겨울철 난방비 등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금당실정보화마을 안준식 위원장은 “많은 주민과 단체가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덕분에 나눔의 뜻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상설 바자회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물품 기증과 봉사, 후원에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농산물‧식품 기증 분야
변병호 씨와 익명의 기부자가 각각 백미 80kg씩을, 용문농협지점장이 백미 40kg을, 손갑원 이장이 백미 20kg을 기증했습니다. 또한 김종순 씨가 찹쌀 20kg을 보탰으며, 권흥하 씨가 서리태와 청태를, 김해주 씨가 생강과 마른고추잎을 기증했습니다. 더바른꿀 임의준 대표의 스틱꿀 세트, 유천면 백향과 농장 이선화 대표의 백향과청, 금곡교회 3여전도회의 레몬청, 정광주 씨의 오란다 등이 장터에 함께 올랐습니다. 여기에 양수발전소에서 두유 20박스를 후원하며
나눔의 뜻을 더했습니다.
■ 생활용품‧수공예품 기증 분야
나예공방 작가 양은숙 씨가 베개를 기증했으며, 군청 직원과 용문면 직원들이 의류 및 생활용품을 후원했습니다. 최귀희 씨가 방석을 기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고, 119안전센터에서 입냄새 제거 스프레이 10개를 지원해 행사 기부 물품에 힘을 보탰습니다.
■ 먹거리 판매‧운영 봉사 분야
상금침례교회와 하금침례교회가 붕어빵 굽기 봉사에 참여했으며, 주민들이 농산물, 인절미 판매를 맡았습니다. 용문면 사무소 직원들은 식권 판매를 진행했고, 송골애플랜드 하금순 대표와 참여자들은 어묵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천마총각과 명치처녀 손진욱 대표는 정풍초술을 제공해 행사 운영과 나눔 활동에 함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