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금당실체험 마을학교에서 블루베리따기체험하러 오다
6월 27일, 예천 금당실정보화마을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블루베리 따기 체험이 활기차게 진행됐습니다. 오전에는 인근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들이 블루베리밭을 찾아 작은 손으로 정성스럽게 열매를 수확했고, 오후에는 마을학교를 통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 블루베리 체험이 이어졌습니다.
오후에는 마을학교 프로그램 일환으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블루베리 따기 체험에 참여했습니다. 평소 바쁜 일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부모들은 이날만큼은 함께 손을 맞잡고 열매를 수확하며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직접 블루베리를 따보니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왜 더 자주 못 만들었을까 싶다”며 “농촌 체험이 우리 가족에게 큰 선물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금당실정보화마을 관계자는 “오늘 하루 오전과 오후로 나눠 유아부터 학부모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하는 맞춤형 농촌 체험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