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클린예천 보물마차'는 예천군에서 자원재활용을 촉진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운영하는 이동식 재활용 장터입니다.
2022년 9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실시되었으며, 예천군 내 다양한 지역을 순회하면서 재활용품을 수집합니다.
참여하는 주민들은 캔이나 페트병 등의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개당 10원의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으며, 이 포인트가 1만 원 이상 적립되면 예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재활용품을 통해 '버려지는 것이 아닌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강화하고, 재활용률을 높이며 불법 투기를 예방하는 목적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환경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클린예천 보물마차는 다수의 재활용품을 회수하고, 상당수의 인센티브 포인트와 상품권을 지급하면서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용문초등학교 학생들은 매주 목요일에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환경 보호 활동을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를 갖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재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 보호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전반의 환경 보호 의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용문초등학교의 교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도구를 갖추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예천군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의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사회 전체의 환경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