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배화여자대학교 총학생회는 지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상금1리에서 상금4리까지 다양한 농촌 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농활 활동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미용 봉사와 메니큐어 서비스, 모포장 풀뽑기 체험, 금당실마을에서의 플로깅 활동을 포함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첫째 날, 상금1리에서 상금4리까지의 마을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미용 봉사와 메니큐어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학생들은 정성껏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하고 손톱을 예쁘게 다듬어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모포장 풀뽑기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농촌의 실제 작업을 체험하며 농업의 중요성과 어려움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뜨거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서로 협력하며 농작업을 도왔습니다.
마지막 날, 금당실마을에서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 정화에 나섰습니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학생들은 마을 곳곳을 돌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플로깅 활동 이후에는 권영익 면장님의 인사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권 면장님은 “학생들이 보여준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 활동이 마을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문화해설사 오규섭 해설사님의 해설이 진행되었습니다. 오 해설사님은 금당실마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설명하며, 학생들에게 마을의 소중한 유산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배화여자대학교 총학생회는 이번 농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농촌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며 도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열정이 어우러진 이번 봉사 활동은 마을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