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2008년부터 시작한 용문 5일장의 시장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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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시작한 용문면 오일장~
어느덧 16년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6월 20일! 용문 장날입니다.
매달 5일, 10일이면 어김없이 찾아주는 상인과 물건을 사는 사람들이 계시기에 용문의 5일장은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텅 비어 있는 장터 거리가 5일장이 서는 오늘 같은 날에는 물건을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으로 북적거린답니다.
더운 날씨에 버스 타고 예천까지 갈 필요없이 용문 5일장에 가면 뭐든지 다 살 수 있답니다.
냄비도 사고 이불도 사고 신발도 사고 옷도 사고 야채도 사고 ~
5일장에는 어르신이 필요한 물건들이 정말 많습니다.
농촌마을은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5일장에 가면 사람도 만나고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공간이라 어르신들에게는 기다리는 오일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