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2024.1.2.(화) 14:00
취임사
안녕하십니까
오늘 예천군 인사발령에 따라 용문면장으로 부임하게 된 권영익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용문면은 우리나라 십승지 가운데 한 곳으로 『금당맛질 반서울』이라 하여 살기 좋은 고장입니다.
먼저, 면민 여러분과 함께 용문 발전을 위해 미력한 힘이나마 같이 걱정하고 일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하여 참석하여 주신 김광수 이장협의회장님과 이장님들, 동료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면민 여러분!
처음이라는 것은 불안과 두려움을 주지만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이 자리는 저에게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무한한 기쁨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합니다.
행정의 최일선 기관인 면은 주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하여 활기찬 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고, 면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면장으로서의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면민 여러분의 기대를 가슴속에 품고, 말보다는 행동으로 삶의 현장에서 마을 구석구석을 쫓아다니면서 면민과의 소통을 통해 주민화합과 면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면민 여러분과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오늘 함께 하신 이장님과 동료직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 그리고 채찍과 고언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그래오셨듯이 앞으로도 면정에 대한 끊임없는 성원과 사랑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저를 비롯한 동료직원들은 현장에서의 경청과 소통·공감을 통하여 봉사하는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저를 이 자리에 서게 해주신 모든분들께 마음속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용문면의 발전을 위해 성원과 협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리며 갑진년 새해 면면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