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용문면 주민자치센터 제9회 동아리 발표회가 용문종합복지회관에서 12월 15일(목) 오후 7시에 박희석위원장님, 김학동군수님, 김선길면장님, 도기욱도의원님, 강영구의원님 등 각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습니다.

1층에는 연묵회와 상천서당 회원들의 서예작품, 용문초학부모회 회원들이 손수 만든 천연제품, 한지공예 회원들이 직접 만든 한지공예작품 등 작품들이 전문가다운 면모를 보여 방문자들로 큰 감흥을 받게 하였습니다.


발표는 각 동아리팀에서 1년동안 배운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인 자리로 관람객과 하나가 되는 자리였습니다.




사물놀이(회장 김노미) 회원들의 흥겨운 소리로 무대의 막을 시작하였습니다.
풍물놀이는 안승배 선생님의 지도하에 김노미회장님 외 11명이 수요일 7시 30분부터 9시까지 1시간 30분동안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바이올린 수업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5시에 진행되며 시작한지는 10년이 되었습니다.


학생들의 바이올린 연주로 잠시동안 아름다운 선율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통기타 돌담길 기타팀은 2007년 금당우체국 2층에서 첫시작으로 면사무소 2층회의실에서 제1회 기타동아리발표회를 시발점으로 현재 9회까지 동아리발표회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우대하선생님의 지도하여 최성원회장님을 포함한 10여명이 화요일 저녁 7시부터 30분 9시까지 수업하고 있습니다.

금당실지역아동센터는 사회복지법인금당의 산하시설로서 2009년 12월에 개소하여 13년째운영중인 종합복지를 제공하는 방과후 돌봄시설로써 현재 24명의 친구들이 학교를 마치고 7시까지 센터에서 학습도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습니다.

매일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 우리동네 활력소인 개성있는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면서 각자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으며 신나고 즐거운 금당실지역아동센터에 친구들이 그동안 연습한 동아리 활동 중 댄스 및 오카피나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농작업체조는 2005년부터 시작한 20년동안 유지한 장수 동아리입니다.

현재 월요일과 목요일 저녁 황순이 강사님의 지도하에 정계희 회장님을 포함한 여성회원들이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체조로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14일 예천군 평생학습동아리 발표회에서 1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올해는 수지침봉사단에서 관람객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었습니다.

용문면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의 즐겁고 행복한 여가선용을 위해 다양한 동아리를 개설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켜주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금당실정보화마을(위원장 안준식)은 매년 동아리 발표회에 순서지 및 안내장을 제작하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