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고택보존회, 초가집에 덮을 이엉작업하다.
금당실마을 고택보존회는 조상들의 삶과 정서가 잘 보존되어 있는 마을내 초가지붕에 볏짚을 이용해 새 옷을 갈아입혀 단장을 하고 있습니다.

초가지붕 이엉잇기는 볏짚으로 새끼를 꼬고, 이엉을 엮고, 용마름을 만들어 초가지붕을 새로이 바꾸는 작업으로 지금은 어느 농촌에서도 찾을 수 없는 소중한 전통문화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을에 살고 계신 어르신들이 초가지붕 잇는데 전문적인 기술을 보유하여 젊은 세대들이 우리네 옛전통을 계승할 수 있어 금당실마을내 초가지붕잇기는 귀합니다.

금당실마을을 찾는 관광객들 중 어르신들은 옛 추억을 떠올리며 향수를 달래고 이런 경험을 하지 못한 학생들은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삶의 교육현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