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2020년 첫 눈으로 금당실마을이 하얗습니다.
12월 13일 일요일 금당실마을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첫눈입니다.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이는날엔 늘 추억 속으로 빠져들지요..
금당실마을 돌담길마다 장독대마다 하얀 눈이 쌓여있는 설경은 정말 아름답답니다.
하얀 눈으로 금당실마을은 순식간에 하얀눈으로 둘러싸여 있답니다.
오랜만에 눈 밟는 소리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자연은 계절의 흐름대로 잘 돌아가고 있건만 어느새 코로나 확진자가 1,000면이 넘었다고 하니 마냥 설경속에 빠져있을수만 없겠네요.
또다시 마스크 끼고 손소독하고 철저히 무장해서 사람들을 만나야 된다니 우울하게만 합니다.
코로나없이 모든 사람들이 편하게 만나고 웃을 수 있는 날은 도대체 언제쯤 올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