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용문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강건행, 김종순), 참깨모종 심으며 새마을운동 실천하다.
어릴 때 새벽부터 마을 앰프에서 울려 퍼지는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노래는 잠자는 사람들을 깨우는 자명종이었답니다.
어릴 때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가 마을 사람들이 함께 더러워진 마을길을 청소하고 길가에 우거진 풀을 함께 베며 마을 사람들이 함께 마을 일을 하는 것이었지요.
각박한 현대 사회에서는 보기 드문 풍경이었지요.
근데 며칠 전에 새마을협의회(회장 강건행, 부녀회장 김종순)는 이른 새벽 5시부터 회원들이 한자리에 함께 모여 참깨 모종심기를 했답니다.
요즘 다른 농사일도 바쁜데 20여명이 동참하여 순식간에 일을 마무리 할 수 있었네요.
참깨를 수확하면 그 빈자리에 사랑의 김장 나누기때 사용하려고 배추를 심을 계획이라고 하네요.
코로나 바이러스 19로 이웃간의 정이 점점 사라지는 이때에 새마을운동의 근면, 자조, 협동 3대 정신을 밑바탕으로 취약계층을 돌아보며 솔선수범하는 용문면 새마을협의회가 있어 늘 든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