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용문면 최초 여성이장, 하학리 김동임 이장님을 소개합니다.
작성자관리자 @ 2020.05.21 16:18:14


2009년 귀농하여 비닐하우스로 특용작물을 재배하는 유승호, 김동임님 부부의 일터에 다녀왔어요.

어느덧 귀농한지 10년이 넘었네요.

귀농해서 포도, 상추, 비트, 토마토, 오이, 브로콜리 등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며 이웃분들과 함께 지금까지 인정받으며 살아와서 그런지 올해 하학리 이장을 맡아 마을을 위해 애쓰며 살아가고 있는 부부입니다.

용문면 최초 여성 이장이 탄생한 것이지요.

비닐하우스에서 라디오를 들으며 토마토 순을 치며 정답게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재배한 토마토는 100% 공판장을 통해 판매됩니다.

개인 직거래판매는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기에 손쉽게 이득을 볼 수 있는 공판장으로 전량 판매한다고 하네요.

세월이 흘려도 가격이 제자리 걸음을 하는 것이 농산물입니다.

정성으로 키운 농작물이 좋은 가격에 판매되어 농민들이 마음껏 웃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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