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코로나19속에 노오란 꽃망울을 터뜨리는 산수유~
요즘 코로나 19로 마을회관이 폐쇄되어 금당실마을 주민들 또한 바깥에 전혀 나가지 않고 각자 집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정보센터에도 인적이 드물고요.
컴퓨터 사용이 있으면 마스크를 끼고 조용히 할것만 하고 빨리 자리를 떠난답니다.
벌써 몇칠째 이런 생활을 하니 사람들은 좀 답답하다고 아우성을 친답니다.
저도 답답해서 마스크를 단단히 착용하고 금당실마을을 다녀보았어요.
봄을 알리는 산수유 꽃이 이제 막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네요.
산수유는 마을사업으로 2015년도에 심은 것으로 어느덧 6년째이네요.
작년에는 빨간 산수유 열매가 달려있는 풍경도 볼수 있었습니다.
돌담길따라 산수유 꽃이 피어 있으니 이 또한 금당실마을의 볼거리가 되겠습니다.
3월말쯤이면 산수유 꽃이 환하게 관광객들을 맞이할 수 있겠네요.
코로나 19가 각 마을의 봄축제 이전에 모두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