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우망골 마을 풀베기 했어요 초복날
이곳에서는 아직도 절기에 대한 애착이
강해서 초복이라고 마을 에서 단체로
풀베기 작업을 하고 점심은 궁중오리에서
먹기로 했어요

풀베기가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
배 곺아요 빨리 갑시다
이제 분들의 평균나이가 75세
이상은 된듯 합니다

이곳은 용바우 입니다
이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분들은
이곳에서 목욕은 다 했었겠지요

멀리 교회가 보이시나요
어릴때 저곳에서 사탕을 받아
먹으려 다 갔다가 왔겠지요

열심히 일 합시다
전에는 집에 있는 사람은 다 나왔다
지금은 한 집에 한 명씩만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