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2018년 6월 이장회의
작성자관리자 @ 2018.06.26 14:20:02


2018년 6월 이장회의가 용문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2일 오전11시에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이장회의는 윤여홍면장님의 공직생활중에 마지막 회의이라 감회가 새롭겠습니다.

윤여홍면장님은 2016년 7월29일 용문면에 발령받아 약 2년동안 주민들의 필요에 따른 주민숙원사업을 잘 수행하며 고향에서 퇴직하게 됩니다.

발령받은 그 당시 취임사대로 열심히 일하신 윤여홍면장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고향 !

언제 떠올려도 그립고 포근함을 느끼는 정겨운 곳이 고향아니겠습니까?

연어도 다 자라면 태어났던 곳을 찾아 그 먼길을 당연하게도 돌아온다고 하는데,

하물며 저에게 있어서 이곳 용문은 이르다 뿐이겠습니까?

7711월 열아홉 철 없던 시절 고향에 발령을 받아 고향 선배님들의 따뜻한 보살핌속에서 공직 초년을 시작하여 40여년의 세월을 돌아 오늘 고향 면장으로 부임하게 되니 첫 출근 하던 그날의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제  공직생활을 마무리할 즈음에 고향에서 다시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이현준 군수님과 부족한 점이 많은 저를 고향으로 불러주신 여러분께 진심을 다해 감사 드립니다.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은 저로서는 고향의 어르신들과 친구 후배 여러분들의 사랑과 성원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가 저에게 가장 큰 힘이 되고 원동력이 될것입니다.

얼마남지 않은 공직생활 내고향 용문의 발전과 주민들이 바라는 바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귀 기울여 경청하고, 부지런히 발로 뛰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다.

동료 직원 여러분! 

저는 지금까지 몸을 고달프게 하는 어떤 일도 정신을 맑게 하고 마음을 편안케하는 도구라고 여기며 몸이 고달프다고 일을 주저 한 적이 없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지역발전과 주민들에게 도움되는 일이라면 필요한 때에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몸을 아끼지 말고 최선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최일선에서 노고가 크신 이장님 여러분 깨서도 주민를이 바라시는 바를 소상히 알려주시고 군정발전에 도움이 될 좋은 이견이 있으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제시해 주신다면 지역 의원님들과 뜻을 모아 군정에 반영될 수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모쪼록, 이렇게 마음 푸근한 고향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주신 모든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한가위도 풍성하게 맞이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산업계 최승아주사의 출산휴가로 6월8일 신규로 발령받은 최이슬주사입니다.



제7기 지방동시선거에서 선출된 안희영도의원님, 김은수군의원님, 박종철군의원님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3분 모두 주민을 위해, 주민의 입장에서 모든 일을 잘 추진해나가는 참다운 심부름꾼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포즈를 잡기에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선2리이장님과 원류이장님이십니다.


이장회의에 관한 서류는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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